초보자가 알면 좋은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개발과정 조금

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개발과정 : 기획 -> 부품결정 -> 브링업 -> 기본 동작 구현 -> 안정화 -> 완성 -> 유지 보수

 

브링업 : 부팅 또는 동작 안되는 상태의 보드를 받아 기본 동작을 하는 수준까지 드라이버를 살리는 작업

 

부트로더 Uboot : 하드웨어 개발하는 단계에서 진행됨, 디버깅 할때 UART 또는 TRACE32 사용.

Startup code : Arm 어셈블리어 명령어로 코딩

UART : 부트로더 개발시 UART로 상태 체크

TRACE32 : Arm 하드웨어 디버거

 

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: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로서, 브링업, 디버깅 할때 UART 또는 TRACE32 또는 커널로그 사용.

디바이스 트리 : 디바이스 속성 등을 저장

init, probe: 디바이스 드라이버에서 초기화하는 루틴

 

안정화 : 디버깅 과정, 메모리 덤프를 보기 위해서 TRACE32가 사용됨. 커널로그 이용 UART 또는 ftrace.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커널 관련하여 디버깅 작업이 가능해야함.